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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사과정 대학교 4년의 화학공학과는요..
"30분 경제학"이란 책을 완전히 다 읽으면 사실상 학사과정 대학교 4년의 경제학을 전부 배운다고 알고있는데요.. 그렇다면 "화학공학 총론(양오봉, 정민철 번역)"을 완전히 다 공부하면, 사실상 학사과정 대학교 4년의 화학공학과를 전부 배우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있나요??
2026.05.16
답변 7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그렇게 된다면 모두가 전 학문에 대해서 잘 알게 될건데 그렇지 않은걸 보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아실것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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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체적은 흐름파악정도 가능하다라고 이해하시면되고 별도추가공부하셔야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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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경제학이든 화학공학이든 “입문·개론서 한 권 = 학부 4년 전체”는 아닙니다. 특히 화학공학 총론 같은 책은 화공의 전체 그림과 핵심 개념을 소개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화학공학과에서는 열역학, 유체역학, 열전달, 물질전달, 반응공학, 공정제어, 공정설계, 분리공정 등을 각각 한 학기 이상 깊게 배우고, 문제풀이·실험·설계 프로젝트까지 진행합니다. 즉 “무엇을 배우는지”의 지도는 얻을 수 있지만, 실제 학부 수준의 계산 능력과 설계 역량까지 완전히 갖추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총론서를 제대로 공부하면 전공의 큰 흐름과 분야 간 연결은 매우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이후 심화과목을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경제학도 마찬가지로 30분 경제학 한 권으로 학부 4년을 대체할 수 있다기보다는 전체 구조를 빠르게 훑는 개념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예.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전부 배웠다기 보다는 얕은 수준으로 전체 흐름을 배우게 됬다고 이해하시면 되겠네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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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 총론만 완전히 공부한다고 학사 과정을 마스터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과목 분야마다 깊이도 다르기 때문에 화학공학의 기본은 이해했다고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방식으로는 완전히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입문서 한 권을 끝까지 보시면 화학공학의 큰 그림과 용어는 잡히지만 학사과정에서 배우는 내용 전부를 대체하긴 어렵습니다. 실제로는 화학공학개론 수준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그 다음에는 열역학 반응공학 전달현상 공정제어 단위조작 쪽으로 나뉘어 깊어지기 때문에 책 한 권만으로 4년 과정을 다 배웠다고 보시면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현업에서도 기본서를 한 번 본 사람과 전공과목을 체계적으로 밟은 사람은 문제를 보는 방식이 꽤 다르더군요. 그래서 그 책은 화학공학을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생각하시는 게 맞습니다. 만약 학부 수준을 목표로 하신다면 책을 읽은 뒤에 전공 핵심 과목별로 이어서 보셔야 하고 수학 기초와 물리화학적인 사고도 같이 잡아주시면 좋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각 장의 개념이 왜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으면 충분히 잘 시작하신 거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특정 도서 한 권을 완독한다고 해서 학사 과정 4년 동안 다루는 화학공학의 방대한 스펙트럼과 깊이를 모두 마스터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총론 교재는 전반적인 개념을 훑어보는 개론서에 가깝기 때문에 전공의 흐름을 파악하는 입문용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실제 화학공학 학사 과정에서는 화공양론을 시작으로 열역학, 유체역학, 열전달, 물질전달, 반응공학 등 정량적인 수식 계산과 설계 능력을 요구하는 심화 과목들을 단계별로 이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책 한 권에 의존하기보다 핵심 전공 서적들을 차근차근 학습하며 직무에 필요한 이론적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과정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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